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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네농장 벼건조장, 도정시설 대개조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.

작성자 친구네농장지기(ip:)

작성일 2014-07-29 20:33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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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네농장 벼건조장, 도정시설 대개조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. 친구네농장

2014/07/20 13:41 수정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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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일요일~
지난 한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한주를 계획해 본다.

지난주부터 친구네농장의 대공사가 시작되었다.
월요일 ~ 열흘치 쌀나갈것 도정해놓고, 체험지도사과정오신 분들 맞이,
사과밭 방제.
화요일 ~ 쌀도정시설을 모두 해체하고, 청소작업.
수요일 ~ 새로 도정시설이 설치될 곳 바닥몰탈시공, 건조기이전설치작업시작, 저녁엔 조개구이 회식, 밤엔 체험지도사분들과 대화.
목요일 ~ 건조기 분해작업 및 옮겨서 자리잡기, 전곡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참석, 저녁엔 치맥. 쌀관세화전환발표.
금요일 ~ 건조기 마모부품 수리 및 조립완료, 저녁엔 복날이라서 삼겹살 회식.
토요일 ~ 도시가족주말농부체험행사가 있어 오후까지 새둥지에서 일하고, 건조기있던 창고 물청소하고, 사과밭 두곳 풀깍기작업.

일주일동안 큰 변화들이 시작되었다.
국가적으로는 쌀수입관세화가 발표되어 향후 쌀산업의 불투명한 미래가 예상된다.
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면 이십년전에 관세화를 했어야 한다. 그동안 쌓아놓은 의무수입물량 8프로 이상은 어떻게 할 것인가?
95년당시 쌀소비량을 기준으로 현재 8%를 의무수입하는데 현재의 쌀소비량으로 볼땐 10%가 넘는 물량이다.
그것도 무관세로 수입되며,
정부예산을 투입하여 수입되는 물량으로 알고 있다.
이 무관세수입물량이 기본으로 깔리고,
민간이 수입관세를 내고 수입하는 물량까지 하면 몇프로가 수입되어 유통될지는 아무도 모른다.
의무수입물량이 최대 위협요인이다.
이걸 알면서도 이십년간 관세화를 미루고 조삼모사농정을 펼쳐온 사람들이 참 한심하다.
자기가 일볼때 큰 일이 안터지기를 바라는 공직자들의 심리가 큰 불덩어리를 안게 되었다.

의무수입물량을 전부 바다속에 버리든지
북한과 식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에 지원하든지,
아니면 정부가 꼭꼭 가지고 절대 풀지말아야 할것이다.

아니면 우리 농민들 다 죽이는 일이 발생될 것이다.

쌀은 90프로 이상이 자급되는 유일한 식량이다.

그런데 십프로가까이 의무수입되고, 나머지는 관세화전환을 하니 과연 그 물량이 얼마나 될까?

쌀이 잉여농산물취급을 당할 수도 있다.

의무수입물량이 있으니 유통업체는 관세수입보다는 정부공매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.
관세주고 수입하는 것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으니까.

마트에서도 앞으론 전면에 수입쌀을 내세울 것이다.
싼게 최고인 세상이니까...

믿을건 국민들의 마음뿐인가? ㅡㅡ

이럴때 난 어떻게 해야 할까?

그 고민의 답은?

계속 고민해야 한다ㅠ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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